아이유, 디즈니 공주 현실판…새빨간 드레스 입고 하얀 피부 자랑 [★SHOT!]
OSEN 심언경 기자
발행 2020.10.01 07: 54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물오른 미모로 추석 인사를 건넸다. 
아이유는 지난달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일부터 빨간 날.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네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유는 레드 컬러의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화려하게 장식된 왕관을 쓴 모습이다. 이때 아이유는 강렬한 풀 레드립까지 장착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아이유의 새하얀 피부가 더욱이 돋보인다. 

아이유는 지난 18일 데뷔 12주년을 맞아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미니 콘서트를 펼쳐 화제를 모았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아이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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