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98kg 때 보여"…이상아, '163cm·45kg' 전성기 찾을까→다이어트 선언 [종합]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10.01 09: 36

방송인 이상아가 긴급 다이어트에 돌입했다. 임신했을 때 찍었던 최고 몸무게 98kg 시절 모습이 보였기 때문이다.
이상아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박이네. 임신했을 때 모습이 보이기 시작해 충격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최고 98kg. 안 돼 안 돼. 출산 후 체질이 완전 변해서 잘 붓고 잘 찐다”고 덧붙였다.

이상아 인스타그램

이와 함께 올린 사진에는 이상아가 런닝머신을 이용해 운동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상아는 “우와 진짜 체력 꽝. 40분을 걷다 뛰다. 뛰는 건 3분을 못 뛰네”라며 “나 어떡해. 정신 차리자. 공복 운동 1회차 스타트”라고 말했다.
이상아는 최근 자신의 모습에 큰 충격을 받은 듯 하다. 자신의 인생 최고 몸무게 ‘98kg’ 모습이 보인다면서 긴급 다이어트에 돌입했다. 자신이 말한 것처럼 상체와 얼굴에 살이 오른 듯한 모습이 보인다.
이상아는 전성기 시절 ‘책받침 여신’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하이틴 스타로 각광 받은 이상아는 ‘한국의 소피 마르소’, ‘한국의 브룩 쉴즈’로 불리며 전성기를 달렸다. 각종 드라마와 광고를 섭렵하며 수많은 남성들의 ‘첫사랑’이었던 것.
하지만 이후 결혼과 이혼을 반복하면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슬하에는 딸 서진 양을 두고 있으며, 2000년에 출산했다. 딸 서진 양과는 tvN ‘둥지탈출 시즌3’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딸 출산 이후 체질이 완전 바뀌었다는 이상아는 잘 붓고 잘 찐다며 고충을 토로했다. 특히 최근에는 인생 최고 몸무게인 98kg 모습이 보인다고 밝히며 긴급 다이어트를 선언했다. 현재 이상아는 자신이 올린 글에서 ‘98kg’이라고 적은 부분을 수정한 상태다.
이상아는 “어떤 이는 스트레스로 살이 빠지는가 하면, 난 그 반대 현상이다”라며 최근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는 사실도 덧붙였다.
한편, 이상아는 현재 채널A, SKY 채널 공동 제작 예능 프로그램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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