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희가 연하 남편과 달달한 일상으로 이슈의 중심에 섰다.
김준희는 1일 자신의 SNS에 "해피추석. 차례지내러 갑니다. 즐거운 명절보내세요"라는 글고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에선 김준희가 블랙재킷을 입은 채 남편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김준희와 남편은 럭셔리한 의상과 함께 다정한 분위기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팬들도 너무 이쁘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준희는 지난 5월 연하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렸다. 김준희의 남편은 김준희와 함께 쇼핑몰을 운영 중이다. /misskim321@osen.co.kr
[사진] 김준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