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우종♥정다은 딸, 멀리서 보면 아빠-가까이서 보면 엄마 '쪼꼬미' [Oh!마이 Baby]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10.01 10: 03

방송인 조우종-아나운서 정다은의 딸이 귀여운 미모로 엄마 미소를 자아냈다.
정다은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번 왔을 때 문닫혀서 쪼꼬미가 울고 돌아갔던 전시회”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조우종과 정다은이 딸을 안고 전시회를 방문한 모습이 담겼다. 조우종 품에 안겨 있는 딸은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정다은 인스타그램

이어진 사진에서는 전시회를 관람하는 정다은, 딸의 모습이 담겼다. 행복한 가족의 분위기가 느껴진다.
한편, 조우종과 정다은은 2017년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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