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핀현준, "효도는 현금이 최고" 5만원권 가득 금일봉 FLEX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10.01 11: 30

공연예술가 팝핀현준이 추석을 맞아 어머니에게 금일봉을 전달했다.
팝핀현준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즐거운 추석! 어머니께 금일봉 전달식을 마치고 기념 사진”이라는 글을 올렸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아들 팝핀현준으로부터 금일봉을 받은 어머니가 함박웃음을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팝핀현준 인스타그램

팝핀현준의 어머니는 5만 원권이 가득한 봉투를 들고 행복한 웃음을 짓고 있다. 팝핀현준은 “역시 효도에는 현금이 최고”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팝핀현준은 현재 아내 박애리와 함께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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