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진, 추석연휴 ♥︎훈남 의사 남편+10개월 아들과 동물원 나들이 ‘비주얼 가족’[★SHOT!]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0.10.01 11: 27

방송인 서현진이 추석 연휴 가족과 함께 한 시간을 공개했다. 
서현진은 지난달 30일 자신의 SNS에 “처음 동물원 가서 리프트만 원없이 탄 날. 원숭이, 재규어 딱 5분 보고 다시 리프트로 내려옴”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이동하는 내내 계속 풀만 뜯어 먹으려는 10개월 아기에게 아직 동물원은 이르구나. 추석연휴 첫날 순삭..”이라며 “동물원 나들이 튼튼이 307일 10개월 아기”라고 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서현진은 동물원에서 남편, 아들과 리프트를 타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서현진 남편의 훈훈한 외모가 돋보인다. 
한편 서현진은 2017년 5살 연상인 이비인후과 의사와 결혼해 지난해 11월 득남했다. /kangsj@osen.co.kr
[사진] 서현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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