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뉴뮤직 수장 라이머가 아내 안현모와 결혼 3주년을 자축했따.
30일 라이머는 자신의 SNS에 “올해 첫 수영장. 결혼 3주년. 항상 고맙고 미안하고 감사해”라는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올린 사진에는 라이머와 안현모가 수영장에서 데이트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라이머와 안현모는 결혼 3주년을 자축하기 위해 수영장을 찾았고, 달달한 데이트를 하며 여전한 애정을 보였다.
한편, 라이머와 안현모는 2017년 결혼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