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경완 딸 하영, 눈·코·입이 엄마 장윤정 판박이 "즐추♥" [Oh!마이 Baby]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10.01 12: 49

도경완 KBS 아나운서의 딸 하영이 추석 메시지를 보냈다.
1일 도경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들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즐추!”라는 글과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도경완의 딸 하영이가 과자를 들고 장난을 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동그란 과자를 들고 눈에 대며 장난을 치던 하영이는 도경완이 “즐추”라고 하자 “즐추”를 따라해 엄마 미소를 자아낸다.

도경완 인스타그램

하영이는 엄마 장윤정을 쏙 빼닮은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아직 어눌한 발음이지만 “즐추”라고 하는 모습이 웃음을 유발한다.
한편, 도경완은 아들 연우, 딸 하영과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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