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리나 윤혜진이 숙모 전인화의 미모에 새삼 놀랐다.
1일 윤혜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숙모 미모 무엇?”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추석을 맞아 친정을 방문한 윤혜진이 앨범을 보면서 추억에 푹 빠진 모습이 담겼다.
윤혜진은 딸 지온이의 어린 시절 모습 등을 보며 추억에 푹 빠졌다. 이 가운데 윤혜진은 배우 전인화의 과거 사진을 보며 “숙모 미모 무엇?”이라고 감탄했다. 윤혜진은 배우 유동근의 조카다.
한편, 윤혜진은 최근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다. 최근 영상에는 남편 엄태웅의 목소리도 담겨 화제를 모았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