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아, ♥차세찌-3살 딸과 가족 여행 "손 꼭 잡은 엄마"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10.02 05: 51

배우 한채아가 딸의 손을 잡고 추석을 보냈다.
한채아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에는 한채아가 딸과 함께 바다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한채아는 딸의 손을 꼭 잡고 애틋한 모성애를 드러내고 있다.

한채아 인스타그램

이 사진은 한채아의 남편 차세찌가 찍어준 것으로 보인다. 한채아는 가족 모양의 이모티콘을 덧붙이며 가족 여행을 왔음을 암시했다.
한편, 한채아는 2018년 차범근 전 축구 감독의 셋째 아들 차세찌와 결혼했다. 그해 딸을 낳았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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