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아현, 붕어빵 두 딸과 럭셔리 추캉스 "최고급 호텔..왜 5성급인지 알겠네" [★SHOT!]
OSEN 심언경 기자
발행 2020.10.02 08: 06

배우 이아현이 자신을 꼭 닮은 두 딸과 강릉으로 여행을 떠났다. 
이아현은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추석 여행! 마흔 맨 마지막 끝 줄에 오로지 혼자서 계획한 여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아현은 두 딸과 함께 강릉 바다를 배경으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때 이아현의 분위기까지 빼닮은 딸들의 미모가 시선을 잡아끈다.

이아현은 자신이 묵고 있는 숙소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내기도. 이아현은 "이 방을 마지막에 취소해 주신 누군가 대단히 감사하다. 님 아니었음 오늘도 집에 있었을 거다"라며 "강릉 호텔 최고급. 왜 5성급인지 알겠다"라고 말했다. 
이아현은 KBS 1TV 일일드라마 '기막힌 유산'에 출연하고 있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이아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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