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는 경기에 나가야 한다’, 성남 임대에 대한 나상호의 생각은? (인터뷰) [O! SPORTS]
OSEN 최재현 기자
발행 2020.10.05 19: 29

5일 오후 경기도 파주 NFC에 '2020 남자축구대표팀vs올림픽대표팀 친선경기'를 앞두고 선수들이 소집됐다.
'벤투호'와 '김학범호'는 10월 9일, 12일 오후 8시에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맞붙는다.
축구대표팀 나상호 선수가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hyun309@osen.co.kr
[사진] 영상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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