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 20년 전 미스코리아 眞 클라스..10등신 미친 비율 [★SHOT!]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0.10.10 17: 28

배우 김사랑이 그저 감탄만 나오는 몸매를 자랑했다. 
10일 오후, 김사랑은 개인 인스타그램에 “매일 촬영”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올렸다. 영상에서 그는 화이트 미니 셔츠 원피스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보정 없는 영상인데도 10등신 몸매 비율이 돋보인다. 김사랑은 트레이트마크인 긴머리를 늘어뜨리고서 청순한데 섹시한 매력을 뿜어내고 있다. 흠 잡을 데 없는 늘씬한 몸매 덕분이다. 

김사랑은 2000년 제44회 미스코리아 대회 진에 올라 연예계에 진출했다. 이후 ‘이 죽일놈의 사랑', '왕과 나', '전설의 고향', '시크릿가든', '사랑하는 은동아’, ‘퍼펙트맨’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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