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째 임신' 정미애, 셋째 딸과 커플룩…만삭 커플샷 [Oh!마이 Baby]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10.13 10: 20

가수 정미애가 막내 딸과 커플룩을 입고 애틋한 모녀지간을 뽐냈다.
정미애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을가을”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정미애가 막내 딸의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눈길을 끄는 건 정미애와 막내 딸이 같은 옷을 입었다는 부분이다. 노란색 가디건에 흰색 치마를 함께 맞춰 입었다.

정미애 인스타그램

현재 넷째를 임신 중인 정미애는 만삭의 몸으로 다시 한번 눈길을 끈다. 넷째 임신을 밝혔던 정미애는 어느덧 배가 많이 나와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정미애는 가수 조성환과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넷째 임신 중이다. /elnini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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