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 판독에 항의하는 이강철 감독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0.10.13 22: 34

13일 오후 KT위즈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무사 1루 KT 이강철 감독이 키움 박동원의 2루타 관련 비디오 판독 후, 타구가 단타여야 한다고 항의하고 있다. 박동원은 2루타로 인정. 이강철 감독은 비디오 판독에 대한 항의로 퇴장됐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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