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진화 딸 혜정, 마이크 잡고 "꿀꿀"..엄빠 끼 그대로 [Oh!마이 Baby]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0.10.15 11: 10

함소원 진화 부부의 딸 혜정의 넘치는 끼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함소원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수 행복한 함마님 우리집가수노래 아침부터 시작입니다"란 글을 올렸다. 함께 올린 영상 속 혜정은 마이크를 잡은 해 자택 소파에서 '방방' 뛰며 노래를 부르고 있다.
동요 '엄마 돼지 아기 돼지'를 부르는 혜정은 특히 "꿀꿀"이란 가사를 따라하며 귀여움을 폭발시킨다. 양갈래 머리도 앙증맞다.

함소원과 진화는 지난 2018년 결혼했고, 같은해 12월 혜정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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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함소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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