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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kg’ 안선영, 11kg 감량 후 과감한 수영복 몸매..45살 안믿기는 늘씬 ‘각선미’[★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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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 방송인 안선영이 체중 감량 후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안선영은 16일 자신의 SNS에 “여행 마려워……”라는 글과 과거 여행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안선영은 수영장에서 빨간색 대형 튜브에 누워있는 모습. 특히 과감한 빨간색 수영복을 입고 탄탄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앞서 안선영은 출산 후 체지방 11kg를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안선영은 5년째 꾸준한 자기 관리로 몸무게 55kg을 유지하고 있다. 

안선영은 2013년 3살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안선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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