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연우♥︎' 치타, 입숙 삐죽 내민 얼굴..남친도 반한 애교[★SHOT!]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20.10.18 08: 33

가수 치타가 사진을 통해 달라진 모습을 보여줬다.
치타는 지난 17일 오후 자신의 SNS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라고 이모티콘을 달며 팔로워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날 공개한 사진을 보면, 파란색 벽을 배경으로 한 복도에 서 있는 치타의 모습이 담겨 있다.

머리카락을 붙여 긴 머리로 변신한 치타는 예전과 다른 분위기로 시선을 압도한다. 
이날 치타는 힙합 분위기가 풍기는 의상에, 굵은 웨이브를 넣은 헤어스타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입술을 삐죽 내민 모습이 보는 이들에게 미소를 안긴다.
한편 치타는 가수 제아와 함께 지난 9월 싱글앨범 'With A Song'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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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치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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