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혜, 44세 쌍둥이맘의 '초동안' 미모..나이 거꾸로 먹는 청순 여신[★SHOT!]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0.10.18 12: 02

배우 박은혜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박은혜는 지난 17일 자신의 SNS에 “사촌 동생이 새로운 스타일의 모자를 직접 떠서 선물을 해줌. 좀 화려해서 걱정됐는데 쓰니까 예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커다란 꽃무늬가 있는 검정색 모자를 쓰고 있는 박은혜의 모습이 담겨 있다. 박은혜는 긴생머리를 어깨까지 늘어트리고 청순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화려한 무늬의 모자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미모를 뽐내고 있는 박은혜다. 특히 박은혜는 44세 나이, 쌍둥이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집중시킨다.

박은혜는 내달 첫 방송될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새 드라마 ‘복수해라’에 출연한다. /seon@osen.co.kr
[사진]박은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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