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진구, 이 얼굴이 데뷔 15년차..애기애기한 매력 뿜뿜 [★SHOT!]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20.10.20 17: 18

배우 여진구가 훈훈한 셀카를 공개했다.
여진구는 20일 자신의 SNS에 "Happy 15th Anniversary #감사합니다 #9oo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남겼다. 
여진구 SNS

여진구 SNS

여진구는 노란색 상의를 입고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편안한 복장을 하면서도 훈훈한 모습을 자랑하는 여진구의 매력이 돋보인다.
여진구는 2005년 영화 '새드무비'로 데뷔해서 어느덧 15년차 배우로 성장했다. 여진구는 '호텔 델루나'에서 구찬성 역할로 열연을 펼쳤다.
여진구는 최근 방영중인 tvN '스타트업'에 목소리로 특별 출연해서 깨알같은 재미를 선물했다./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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