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차이 무엇?" 공유X박보검, 영화 '서복'으로 만난 비주얼 맛집 [★SHOT!]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0.10.20 19: 55

공유와 박보검이 비주얼을 뽐내며 영화 '서복' 홍보요정으로 변신했다. 
20일인 오늘 cjenmmovie 공식 SNS를 통해서 "공유와 박보검이 만난 바로 그 영화! '서복. 이 드디어 내일 런칭합니다! 하룻밤 자고 내일 만나요"라면서 "#공유 #박보검 #조우진 #장영남 #박병은 #서복 #영화서복 #comingsoon"이란 해시태그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공유와 박보검은 각각 "저희가 함께 열심히 촬영한 영화 '서복'이 드디어 런칭을 앞두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스크린을 통해 만나기 돼서 설레고 떨리기도 하는데요,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립니다"라면서 "곧 극장에서 만나요, 약속, 안 지키면 큰일나요"라며 홍보인사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무엇보다 두 사람은 나이차가 무색한 비주얼로 팬들에게 인사를 전해 또 한 번 여심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한편, 박보검은 입대 전 배우 공유와 함께 영화 ‘서복’(감독 이용주)' 촬영을 마쳤으며, 이 뿐만 아니라 영화 ‘원더랜드’(감독 김태용), 또 현재 방영 중인 tvN 월화 드라마 '청춘기록' 등  여러 작품으로 팬들을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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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cjenmmovie' SNS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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