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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한테말해도돼' 결혼 20년차 정윤정 "남편과 신혼 관계 유지 위해 노력..눈 뜨자마자 립밤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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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판석 기자] 홈쇼핑계 미다스의 손 정윤정이 찐 언니의 면모를 드러낸다.

오는 22일 방송되는 SBS플러스 ‘언니한텐 말해도 돼’에는 홈쇼핑계 미다스의 손 정윤정이 찐 언니의 면모를 아낌없이 드러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억’ 소리 나는 매출로 매진의 여왕이라 불리는 쇼호스트 정윤정의 등장에 언니들은 “내 지갑을 열게 한 주범이다”라며 반가움을 내비친다.

SBS플러스 제공

올해 결혼 20년 차인 정윤정은 "남편과 신혼 같은 관계를 유지하려고 노력을 많이 한다"라고 고백한다. “매일 아침 눈 뜨자마자 색 있는 립밤을 무조건 바른다. 그리고 남편이 짧은 머리를 별로 안 좋아해서 긴 머리를 유지하고 있다”라며 시작부터 자신의 노하우를 쏟아낸다. 이후 녹화 내내 솔직, 유쾌한 입담으로 언니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으며 홈쇼핑 완판 행진을 이끈 비결, ‘공감 토크 능력치’를 다시 한번 뽐낸다.

언니로 화려하게 변신한 정윤정의 입담은 오는 22일 오후 8시 30분 SBS플러스 ‘언니한텐 말해도 돼’에서 확인할 수 있다./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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