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기 아나운서, 워킹맘 고충 온도차 무엇..극과극 근황 [Oh! My 베이비]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20.10.21 17: 26

이슬기 아나운서가 직장에서 모습과 육아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슬기 아나운서는 21일 자신의 SNS에 "1, 2 회사 3,4,5 집. 집에만 오면 머리에 딱따구리도 찾아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슬기 SNS

이슬기 SNS

사진 속에서 이슬기 아나운서는 분홍색 원피스를 곱게 차려입고 우아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슬기 아나운서의 미모가 빛이 난다. 
또 다른 사진에서 이슬기 아나운서는 갈색 원피스를 입고 아이와 놀고 있다. 아이가 장난감을 머리에 얹는 것을 보고 체념한 표정이 안쓰럽다.
이슬기 아나운서는 YTN 기상캐스터 출신으로 2011년 KBS 공채 38기로 입사한 후 '뉴스광장', '위기탈출넘버원'을 거쳐, '생생정보', '주말뉴스9' 등을 진행했다. 2016년 9월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으며, 2019년 3월 아들을 출산했다./pps2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