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X로꼬, 잘생긴 애 옆 잘생긴 애..최강 '브로맨스❤︎' [★SHOT!]
OSEN 이승훈 기자
발행 2020.10.21 17: 52

 래퍼 그레이와 로꼬가 최강 브로맨스를 완성했다. 
21일 오후 그레이는 개인 SNS에 "#꼬레이 오랜만❤︎"이라며 로꼬와 함께 찍은 셀카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레이와 로꼬는 한 행사장에서 만나 블랙 컬러의 시밀러룩을 뽐내고 있는 모습. 그레이와 로꼬는 무심한 듯 시크한 미소와 우월한 피지컬을 뽐내며 여심을 저격했다. 

또한 그레이, 로꼬는 '대한민국 대표 패셔니스타'답게 재킷과 롱코트 등 독보적인 콘셉트가 묻어있는 패션 센스를 뽐내며 올 겨울 트렌드를 선보였다. 
한편 그레이는 지난 3일 웹드라마 '트웬티트웬티' OST 'Just Like The Rain'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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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그레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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