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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맘' 오윤아, 20대 뺨치는 미모 "저 화 안 났어요"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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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배우 오윤아가 시크함이 넘치는 고혹미로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21일인 오늘 배우 오윤아가 개인 SNS를 통해서 "화 안났어요"란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오윤아는 무표정으로 한 곳을 응시하고 있는 모습. 

얼핏보면 화난 것처럼 보이지만 다소곳한 자세로 시크하면서도 고혹적인 매력을 뽐내고 있어 팬들의 이목을 또 한 번 사로 잡았다. 

한편 오윤아는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서 밝고 사랑스러운 송가희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데 이어, 차기작으로 JTBC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를 확정해 미용실 원장 미셸로 새로운 변신을 예고했다.

또한 KBS2 예능프로그램 ‘편스토랑’에서 요리 잘하는 ‘집밥퀸’이자 아들 민이에게는 친구 같은 다정하면서도 지혜로운 엄마의 면모로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ssu0818@osen.co.kr

[사진] '오윤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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