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프로디테' 윤아의 찐 뒤태를 보시라‥늘씬한 각선미는 덤 [★SHOT!]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0.10.21 20: 23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윤아가 제대로 '융프로디테'의 비주얼을 폭발했다. 
21일인 오늘 가수 겸 배우인 윤아가 개인 SNS를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윤아는 광고촬영 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몸에 딱 붙는 화려한 원피스도 찰떡 소화하며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 팬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무엇보다 '융프로디테'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윤아가 제대로 된 뒤태와 옆 라인을 공개해 더욱 눈길을 끈다.

한편,  윤아는 대선배 배우인 황정민과 JTBC 새 드라마 '허쉬'로 호흡을 맞출 것이라 알려졌다. '허쉬'는 신문사를 배경으로 직장인 기자들의 생존과 양심, 그 경계의 딜레마를 그리는 사람 냄새 가득한 공감 오피스 드라마다.
/ssu0818@osen.co.kr
[사진] '윤아 SNS' 캡쳐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