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흥 넘치는 딸 육아→18살차 ♥︎진화와 차 한잔 “후..하루가 또 갔다”[★SHOT!]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0.10.22 07: 35

방송인 함소원이 리얼한 육아의 현장과 남편 진화와의 달달한 시간을 공개했다. 
함소원은 지난 21일 자신의 SNS에 “에너자이저 따님. 방방 뛰는 에너자이져 혜정 재우고 휴식하며 남편과 차 한 잔..후 ..하루가 또 갔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동영상에서 함소원은 남편 진화를 사랑스럽게 바라보며 차 한 잔 하고 있는 모습이다. 

또 다른 동영상에서 함소원, 진화 부부의 딸 혜정 양이 TV를 보면서 춤을 따라하고 있는 모습. 쉬지 않고 방방 뛰며 춤을 추고 넘치는 흥에 소파까지 올라가 춤을 추다 뽀뽀를 날리는 등 에너지 가득한 모습이 보는 이의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함소원은 2018년 18살 연하의 중국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딸 혜정을 두고 있다. TV CHOSUN ‘아내의 맛’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kangsj@osen.co.kr
[사진] 함소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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