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제이쓴, 꿀 뚝뚝 "우리 혀니 2년전에도 예뻤지만 지금도 너무 예뻐"[★SHOT!]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0.10.22 14: 14

 인테리어 디자이너인 제이쓴이 아내인 홍현희를 향한 달달한 애정을 드러냈다.
제이쓴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혀니 2년전에도 예뻤지만 지금도 너무 예쁘더라"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결혼 3년차도 10년차 기념일에도 꼭 또 찍자 사랑흔다♥︎#20181021"라는 달콤한 멘트를 덧붙였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최근 결혼 2주년을 맞아 리마인드 화보 촬영을 진행한 제이쓴, 홍현희 부부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앞서 홍현희와 제이쓴은 지난 2018년 10월 21일 결혼식을 올렸고, 현재 블리스엔터테인먼트에 함께 소속돼 활동 중이다. TV조선 예능 '아내의 맛'에도 동반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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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이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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