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관중 레드카펫 빛낸 부일영화상 ★들,'올해 레드카펫 블랙이 대세'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10.22 18: 06

2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오디토리움 광장에서 2020 부일영화상 레드카펫이 진행됐다.
부일영화상은 대한민국 최초의 영화 시상식으로 국내 영화인들의 자부심 고취와 1년간의 성과를 치하하는 행사로 이번 시상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무관중으로 치러지며 부산MBC와 네이버TV를 통해 생중계된다.
배우 김혜은(왼쪽부터), 서예지, 이병헌, 최희서가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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