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낱 같은 PS 희망 이어가는 KIA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10.22 22: 15

22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 경기에서 KIA가 한화를 7연패 늪에 빠뜨렸다. KIA는 한화와의 원정경기를 10-4로 승리했다. 드류 가뇽이 6⅔이닝 2실점 호투로 시즌 11승째를 올렸고, 프레스턴 터커가 3안타 맹타를 휘둘렀다. 
경기를 마치고 KIA 선수들이 코치진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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