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나라, 163cm·42kg 깡 마른 몸매…40살 민낯은 아기 피부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10.23 07: 37

배우 장나라가 아기 피부가 빛나는 민낯을 자랑했다.
장나라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근황을 공개하는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강아지를 안고 행복하게 웃고 있는 장나라의 모습이 담겼다. 지인과 함께 있는 듯한 장나라는 편안한 차림으로 여유를 즐기고 있다.

장나라 인스타그램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건 장나라의 민낯이다. 메이크업을 하지 않은 장나라는 아기 같은 피부를 자랑하고 있다. 올해 40살이 맞나 싶을 정도로 감탄을 자아낸다. 또한 장나라는 얇은 팔, 다리로 마른 몸매도 자랑하고 있다.
한편, 장나라는 지난 7월 종영한 tvN ‘오 마이 베이비’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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