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영, 40대 맞아?…여전한 바비인형 미모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10.23 08: 26

배우 한채영이 이른 아침부터 바비 인형 미모를 뽐냈다.
한채영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햇살. 굿모닝. 이동 중”이라는 글과 짧은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한채영이 스케줄을 소화하기 위해 이동 중인 모습이 담겼다. 지난달 13일 생일을 맞이해 SNS에 사진을 올린 이후 약 한 달 만에 업로드를 한 한채영은 “오랜 만에 스케줄. 곧 봐요”라고 말했다.

한채영 인스타그램

한채영의 미모는 아침부터 눈이 부시다. 자연스럽게 내려뜨린 웨이브 머리로 청초함을 더했고, 짙은 아이라인으로는 섹시함을 더했다. 작은 얼굴과 베일 듯한 턱선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한채영은 SBS 플러스 ‘와이낫 시즌3’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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