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 서수연, 아들과 사진 한 번 찍기 힘드네…"말로 하자 우리" [Oh!마이 Baby]
OSEN 심언경 기자
발행 2020.10.23 08: 56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아들 담호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서수연은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말로하자 우리 #한번만찍어줘"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수연은 담호와 함께 사진을 찍기 위해 고군분투 중이다. 하지만 담호는 카메라를 아랑곳하지 않고 다른 곳을 바라보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이때 서수연의 청순한 미모와 담호의 깜찍한 비주얼이 눈에 띈다. 

서수연은 이필모와 결혼했다.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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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수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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