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째 임신’ 정미애, 의미심장 발언 후 딸과 행복한 시간 ‘인형 미모’[Oh!마이 baby]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0.10.23 11: 23

트로트 가수 정미애가 셋째 딸과의 행복한 시간을 공개했다. 
정미애는 23일 자신의 SNS에 “아영이가 제일 좋아하는 꿀벌인형,콩콩이 그리고 꼬깔콘~”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정미애는 테이블에 앉아 과자를 먹으면서 좋아하는 인형을 가지고 노는 바쁜 딸의 모습을 담았다. 특히 정미애를 똑 닮은 인형 같은 미모를 자랑하는 딸의 외모가 눈길을 끈다. 

앞서 정미내는 지난 18일 자신의 SNS에 “비난과 비아냥도 이유가 있든 없든 무조건 싫다는 말도 견딜 수 있다”라며 “16년 전 아무리 앞만 보고 달려도 내 노래를 할 수 없었던 그 시간보다 백배 천배 무지무지 행복하다”라는 의미심장한 발언을 해 관심을 모았다. 
한편 정미애는 가수 조성환과 결혼해 넷째 아이를 임신 중이다. /kangsj@osen.co.kr
[사진] 정미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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