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미라 아들 서호, 정자세로 분유 먹는 순둥이 "저 혼자 먹어봤어요" [Oh!마이 Baby]
OSEN 심언경 기자
발행 2020.10.23 15: 08

배우 양미라가 아들 서호의 근황을 공개했다.
양미라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저 혼자 먹어봤어요. 이모삼촌들도 점심 맛있게 드세요. 민들레베이비 D+142"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양미라의 아들 서호가 담겨 있다. 서호는 정자세로 누워 분유를 먹는 중이다. 서호는 양털 조끼와 하늘색 우주복을 입고 깜찍한 자태를 뽐내 눈길을 사로잡는다.

양미라는 사업가 정신욱 씨와 결혼했다. 지난 6월 첫째 아들 서호를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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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양미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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