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째 임신’ 정미애 “배에 힘 안들어가고 숨 턱까지 차오르지만 연습 게을리 하지말자”[★SHOT!]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0.10.24 17: 40

트로트 가수 정미애가 넷째 임신 중에도 열심히 연습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정미애는 지난 23일 자신의 SNS에 “배에 힘은 안들어가고 숨은 턱까지 차오르지만 연습은 게을리 하지말자~아~즈아!! 입술 튼 건 비밀”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정미애는 헤드폰을 착용하고 마이크 앞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꾸준히 연습하고 있는 모습을 팬들에게 인증한 정미애는 세 아이의 엄마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 미모를 뽐내고 있다. 
한편 정미애는 지난해 TV CHOSUN ‘미스터트롯’에서 송가인에 이어 2위를 차지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가수 조성환과 결혼해 넷째 아이를 임신 중이다. /kangsj@osen.co.kr
[사진] 정미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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