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다운 걸린 주자 잡아내고 기뻐하는 LG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0.10.24 19: 59

24일 오후 경남 창원 NC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무사 2루 LG 유강남과 정주현이 런다운에 걸린 NC 이재율을 잡아낸 뒤 기뻐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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