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길♥' 서유리, 화장 지우니 다른 사람같네 (ft.다이어트) [★SHOT!]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0.10.26 18: 55

성우이자 방송인으로 활동 중인 서유리가 화장기 없는 청순한 민낯으로 근황을 전했다. 
26일인 오늘 성우 겸 방송인인 서유리가 개인 SNS를 통해서 "오늘은 다이어트 놓았어? #애프터눈티 #나도모르겠다"란 귀여운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서유리는 푸짐한 디저트 앞에서 V자를 취하며 미소짓고 있는 모습. 기존의 진한 아이메이크업을 지우고 수수하면서도 청순한 민낯으로 아이같은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사로 잡았다. 

한편, 서유리는 현재 MBC 표준FM '모두의 퀴즈생활, 서유리입니다'의 DJ를 맡아 진행하고 있다. 최근엔 이근 대위와의 불륜설에 휩싸이면서 답답함을 토로했다.  6일 전인 20일엔 개인 SNS를 통해서 "아직도 계속 뭘 해명하라고 하시는 분들 가끔 있는데 모르는데 뭘 해명하져? #의문"이라며 자신과 관계없는 일임을 철저히 선을 그으면서 직접 해명해 눈길을 끈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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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유리 SNS'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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