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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봐서 17살 차이?" 미나♥류필립, 점점 닮아가는 비주얼 부부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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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가수 미나가 남편이자 가수인 류필립과 함께 반려묘와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26일인 오늘 가수 미나가 개인 SNS를 통해서 "고양이 산책용 배낭, 집에만 있어서 답답할 것 같아서 산책나왔어요^^ 날씨도좋고 단풍도이쁘고 필돌이는 신기한지 구경 열심히 하네요"라면서 "#반려묘 #코숏 #고양이산책#CAT"이란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두 사람은 가방 안에 든 반려묘와 함께 나란히 포즈를 취한 모습. 마스크를 착용했음에도 점점 닮아가는 비주얼을 폭발한 연상연하 부부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류필립과 미나는 2018년 결혼에 골인해 가정을 꾸렸다. 특히 두 사람은 결혼 당시 미나가 17세 연상인 점으로 화제를 모았다.  또한 두 사람은 MBN 예능 프로그램 '모던 패밀리' 등을 통해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ssu0818@osen.co.kr

[사진] '미나 SNS'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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