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재이 "임신 30주 되니 하루가 다르게 커진다"…배 뿔룩 인간베이지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10.27 08: 23

배우 구재이가 만삭의 몸을 공개했다.
구재이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배 뿔룩 인간 베이지. 30주 되니 하루가 다르게 커진다. 무거워 리보야”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구재이가 카페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베이지 컬러의 옷으로 무장한 구재이는 수수한 민낯에도 여배우 분위기를 뽐내고 있다.

구재이 인스타그램

구재이는 현재 임신 30주다. 배가 많이 나온 구재이는 “무거워 리보야”라며 곧 만날 아이에게 인사했다.
한편, 구재이는 2018년 프랑스의 한 대학 교수로 재직 중인 5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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