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 딸’ 이예림, 3개월만에 근황..살 빼고 날씬몸매 유지ing “사진 어떻게 찍더라”[★SHOT!]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0.10.27 08: 38

개그맨 이경규 딸인 배우 이예림이 오랜만에 근황을 공개했다. 
이예림은 지난 26일 자신의 SNS에 “사진..... 어떻게 찍더라………”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예림인 자신의 사진을 공개한 건 지난 8월 4일 이후 3개월여 만으로 반가움을 선사하고 있다. 

사진에서 이예림은 서울 야경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마스크를 착용하고도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이예림은 다이어트 성공 후 날씬한 몸매를 유지해 눈길을 끈다. 
한편 이예림은 웹드라마 ‘사랑합니다 고객님'으로 데뷔해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과 ‘신입사관 구해령’ 등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이예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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