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엄마' 윤세아 "심쿵 엄마, 엔돌핀 빵빵...매일 행복해"[Oh!마이 Pet]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20.10.27 17: 29

 배우 윤세아가 반려견과 함께 하는 일상을 전했다.
윤세아는 지난 26일 오후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그림자마저 미치게 하네”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녀가 게재한 사진을 보면, 산책 중 반려견의 뒷모습을 담은 모습이 담겨 있다.

이어 윤세아는 “알 럽 쏘 마치 베베! 매일 똑같은 산책이 어떻게 매일 새롭고 행복해”라며 “심쿵 엄마, 엔돌핀 빵빵. 뽀그리야”라는 해시태그를 달았다.
윤세아는 올해 방송된 드라마 ‘비밀의 숲2’에 출연했으며 내년에 방송하는 JTBC 새 드라마 ‘설강화: snowdrop’을 통해 안방극장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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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윤세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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