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미 폭스, 장애인 여동생 사망에 충격 "심장 산산조각 났다" (종합)[Oh!llywood]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0.10.27 18: 38

할리우드 배우 제이미 폭스가 여동생의 사망에 크나큰 슬픔을 내비쳤다. 
제이미 폭스는 27일(한국 시각) 자신의 SNS에 “내 심장이 백만 조각으로 산산조각 났다. 내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여동생 데온드라가 세상을 떠냈다. 내 동생을 아는 이들은 그가 빛나는 빛이라는 걸 알고 있기 때문에 그는 항상 살아 있을 것”이라는 글을 적었다. 
이어 그는 “내 고통은 믿기 힘들 정도지만 그가 우리 가족과 친구들에게 남겨둔 남겨둔 위대한 기억들을 생각하면 미소 짓게 된다. 춤을 추고 노래하는 영상들. 너는 내 가슴에 구멍을 남겼지만 네가 내게 준 모든 기억으로 채워둘게. 우리 가족은 산산조각 났지만 너의 사랑으로 다시 하나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는 여동생과 함께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두 사람은 여느 오누이처럼 다정하게 우애를 뽐내고 있다. 제이미 폭스는 다운증후군 여동생을 생전 끔찍히 아꼈던 걸로 알려졌다. 
이 때문에 팬들 역시 그의 슬픔을 위로하고 고인의 명복을 빌고 있다. 
한편 제이미 폭스는 지난 2013년 10월부터 꾸준히 열애설이 제기됐던 케이티 홈즈와 2017년 9월 파파라치 사진이 공개되며 연인임을 인정했다. 악혼설에 임신설까지 불거졌지만 지난해 결국 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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