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진♥' 김빈우, 23개월 아들 손만 잡아도 행복 "우리 아가 사랑해" [Oh!마이 Baby]
OSEN 심언경 기자
발행 2020.10.28 13: 43

방송인 김빈우가 아들에 대한 사랑을 내비쳤다.
김빈우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랑 손잡고 걷는 거 넘넘 행복해 #내사랑전원 #우리아가 #내새꾸 #사랑해 #23개월아기"라는 글과 함께 영상,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빈우는 아들 전원과 함께 주차된 차로 향하는 것으로 보인다. 김빈우의 손을 잡고 아장아장 걷는 전원의 모습은 사랑스러워 보는 이의 미소를 절로 유발한다. 김빈우는 그런 전원을 바라보며 모성애를 드러내 훈훈함을 안기기도. 

김빈우는 지난 2015년 두 살 연하인 사업가 전용진 씨와 결혼했다.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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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빈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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