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kg' 조민아, 뼈만 남은 앙상한 몸매…훈남 트레이너와 운동 중!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10.28 14: 43

걸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운동을 하며 몸을 가꾸고 있는 근황을 공개했다.
조민아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잔근육부자. 매일 오전 조깅-낮에는 PT”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헬스장에서 운동을 하며 몸매를 가꾸고 있는 조민아의 모습이 담겼다. 42kg인 조민아는 앙상하게 뼈만 남은 듯하지만 자신을 “잔근육 부자”라고 설명하며 건강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조민아 인스타그램

특히 조민아는 “훈남 트레이너”라는 해시태그를 더하면서 자신의 운동을 도와주는 트레이너에게 고마운 마음과 애정을 전했다.
한편, 조민아는 걸그룹 쥬얼리로 활동한 뒤 현재 푸드 인플루언서 등으로 활동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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