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 문정원, 백만년만에 나들이..메뉴판 보는데도 '예쁨주의'[★SHOT!]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0.10.28 17: 22

개그맨 이휘재의 아내인 플로리스트 겸 인플루언서 문정원이 수수하면서도 분위기 가득한 매력을 뽐냈다.
문정원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백만년만에 나들이 하고 다시 일과 집콕의 나날"이란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 속 문정원은 음식점에서 메뉴판의 사진을 찍거나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유의 볼수록 아름다운 미모가 빛을 발한다.
"단아해요", "원래 사람 냄새나는 본 모습의 삶"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한편 문정원은 이휘재와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서언, 서준 2남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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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문정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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