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불원정대 실비, 집에 있으면 집순이 화사로 변신[★SHOT!]

가수 화사가 화보를 통해 자신만의 고유한 매력을 방출했다.

화사는 지난 28일 오후 자신의 SNS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팔로워들의 이목을 모았다.

이날 화사가 게재한 사진을 보면 한 브랜드의 화보를 촬영한 것으로 예상된다.

화사는 '집순이' 콘셉트로 자신만의 매력을 화보에 녹여냈다. 특유의 자신감 넘치는 표정이 눈길을 끌기 충분해 보인다.

화사는 프로젝트 그룹 환불원정대 실비로 활동 중이며, 지난 28일 오후 첫 곡 '돈 터치 미'의 뮤직비디오가 공개돼 높은 관심을 받았다.

'돈 터치 미'는 신박함을 추구하는 신박기획의 대표이자 프로듀서인 지미 유가 자신의 탑백귀로 보증하고 선택한 환불원정대의 첫 활동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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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화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