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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vs 블랙핑크, '엠카' 역대급 팽팽 1위후보..팬 투표 떠들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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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소영 기자] 블랙핑크와 세븐틴이 ‘엠카운트다운’ 역대급 1위 후보로 선정됐다. 

29일 방송된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10월 마지막 주 1위 후보가 공개됐다. ‘러브식 걸스’의 블랙핑크와 ‘홈런’의 세븐틴이 주인공. 

두 팀 다 컴백과 동시에 국내외 음악 팬들을 사로잡고 있는 상황. 문자 투표로 가려질 1위 결과에 벌써부터 많은 이들의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기현(MONSTA X), THE BOYZ, DRIPPIN, VERIVERY, B1A4, 세븐틴(SEVENTEEN), CIX, 에버글로우, NCT U, 위아이(WEi), 위클리(Weeekly), 위키미키(Weki Meki), 이달의 소녀, JBJ95, 쪼꼬미, CRAVITY, TOMORROW X TOGETHER, TWICE(트와이스), 펀치, 펜타곤, P1Harmony 등이 출연한다.

/comet568@osen.co.kr

[사진] 엠카운트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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