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민 딸 박민하, 14세 남심 저격수..파자마 입고 아이돌급 미모 자랑 [★SHOT!]
OSEN 심언경 기자
발행 2020.10.30 05: 52

박찬민 아나운서의 딸 박민하가 아이돌 못지않은 미모를 뽐냈다.
박민하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ood night"라는 글과 함께 사진 다섯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민하는 캐릭터 잠옷을 입고 침대 위에 앉아 있다. 리본 헤어 밴드까지 야무지게 착용한 박민하는 상큼하고 발랄한 매력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박민하는 아역 배우로 활동한 이력이 있으며, 각종 사격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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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박민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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