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먼킴♥' 김지우, 할로윈에도 '48kg+11자 복근' 선명한 유지어터 [★SHOT!]
OSEN 연휘선 기자
발행 2020.10.30 13: 54

배우 김지우가 다이어트 성공 후 유지에 힘쓰는 근황을 밝혔다. 
김지우는 30일 개인 SNS에 "잘 유지하고 있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지우가 거울 앞에서 복근 사진을 찍는 모습이 담겼다. 선명한 11자 복근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김지우 SNS] 배우 김지우가 다이어트 성공 후 몸매 사진을 공개하며 일상을 뽐냈다.

김지우는 최근 개인 SNS를 통해 운동에 힘쓰며 혹독한 다이어트 과정을 공개한 바 있다. 실제 그는 48kg까지 체중을 감량하고 근육질 몸매를 가꾸며 놀라움을 자아낸 터다.
더욱이 거울 주변으로 호박 모양의 장식품들이 할로윈 시즌을 나타내는 바. 다이어트 성공 후 유지에도 힘쓰는 김지우의 모습이 팬들의 부러움과 탄성을 동시에 불러일으켰다. 
김지우는 셰프 레이먼 킴과 결혼해 슬하에 딸 1명을 두고 있다. / monamie@osen.co.kr
[사진] 김지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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